[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네컷사진창업 브랜드 ‘스튜디오808’ 객리단길점이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스튜디오808은 방문 고객이 혼자 혹은 여러 명이 편안하게 다양한 컨셉 사진을 촬영하도록 한 무인사진관이다.
현재 스튜디오808에서는 고객층들이 좋아하는 프레임 및 필터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으며 조명 외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스튜디오808 관계자는 “객리단길점 오픈 후 현재 10호점까지 창업 예약이 완료됐으며, 핵심 입지에만 매장을 오픈해 안정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가맹점이 하나 둘 오픈하면 점주와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피드백과 지원을 빠르게 처리해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