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퀘어, 애플 협력사 ‘트웰브 사우스' 국내 독점수입원 발탁

이미지=㈜맥스퀘어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국내 애플 유저를 위한 하이엔드 퀄리티를 추구하는 ㈜맥스퀘어가 애플 협력사 ‘트웰브 사우스(Twelve South)’의 독점 수입원으로 발탁됐다고 6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에 따라 맥스퀘어는 미국 시장의 트렌드인 ‘Desk Setup’의 열풍을 한국에 정착시키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Desk Setup은 재택근무 증가와 개인방송 시장이 확대되면서 애플 제품을 중심으로 전용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를 사용해 ‘멋있고 예쁜 책상 꾸미기’, ‘나만의 작업공간 꾸미기’ 등의 트렌드를 뜻한다.

 

유튜버들이 영상을 촬영할 때 사용되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으로 자신의 책상 꾸미기 장면을 공유하며 새로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맥스퀘어 관계자는 “한국에서도 2020년 말 아이폰12 발매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애플 제품의 국내 수요가 증가하며 애플 제품을 중심으로 한 Desk Setup 붐이 형성되고 있다”며 “국내 IT 유튜버의 2021년도 콘텐츠 트렌드로 ‘Desk Setup’이 선정된 바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내 애플 생태계의 확대와 더불어 젊은 층과 얼리어답터 중심으로 자사 제품 판매가 진행 중”이라며 “애플관련 주변기기를 독점으로 수입하기 때문에 디자인 등 고품질 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맥스퀘어는 알루미늄 거치대, 블루투스 트랜스미터, 파우치, 케이스, 가방, 라우터 등의 제품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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