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주형연 기자]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 내린 2370.9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0.33% 내린 2367.52로 출발해 한때 2359.59까지 내려가며 2360선 밑에서 거래됐다. 하지만 이후 하락 폭이 완화되면서 2370선을 지켜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453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24억원, 398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의 순매수세는 4거래일 연속 지속 중이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가장 오랜 기간 순매수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1.84%), 운수장비(1.48%), 종이목재(1.23%), 섬유의복(1.15%), 전기가스업(1.12%)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1.44%), 통신업(-0.85%), 증권(-0.79%), 서비스업(-0.47%), 의료정밀(-0.37%) 등이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1.11%), 현대차(1.62%), LG화학(1.17%), 기아(2.5%) 등은 상승했고 삼성전자(-1.62%), LG에너지솔루션(-2.54%), SK하이닉스(-0.99%), 네이버(-1.22%), 삼성SDI(-0.18%)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2% 오른 782.33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22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3억원, 28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0원 내린 1313.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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