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송정은 기자] DL이앤씨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이 올 상반기 스마트 아파트 1위로 선정됐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소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상반기 아파트 주거환경 변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해 본 결과 e편한세상이 아파트 스마트 기술 적용 부문에서 가장 호평을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e편한세상은 해당 조사에서 평판지수 2만 1134 포인트를 받아 전체 1위에 올랐다. 조사 대상에 오른 아파트는 e편한세상 외에 ▲힐스테이트(현대건설) ▲푸르지오(대우건설) ▲래미안(삼성물산) ▲더샵(포스코건설) ▲자이(GS건설) ▲롯데캐슬(롯데건설) ▲포레나(한화건설) ▲SK뷰(SK에코플랜트) ▲스위첸(KCC건설) 등이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는 스마트 아파트에 대한 실질적인 브랜드 선호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뉴스, 블로그, 카페,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 오른 관련 콘텐츠를 파악해 콘텐츠 퍼블리싱, 상호작용, 공감, 긍정 언급을 기초로 각 지수들을 산출하고 이를 종합했다.
퍼블리싱 지수는 뉴스와 소셜미디어에 관련 콘텐츠가 얼마나 많이 게재되고 있는지를 측정했다. 상호작용 지수는 소비자들의 토론과 피드백이 어느 정도 발생하는 지, 공감 지수는 브랜드 콘텐츠에 대해 사용자들이 어느 정도 감성 표현을 하는 지 반영한다. 긍정 지수는 주제와 관련해 긍정적인 언급들이 이루어지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다. e편한세상은 ▲퍼블리싱 7099 ▲상호작용 3590 ▲공감 5105 ▲긍정 5339 포인트를 획득했다.
비즈빅데이터연구소 이원호 소장은 “스마트 기능은 출입통제, 모니터링 등 개별세대 보안을 넘어 최근에는 IoT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 관점에서 평면 재배치, 소음 저감, 공조자동화, 에너지관리 등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건설사들은 외부 기술뿐 아니라 자체 신기술 개발과 특허 확보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 기술이 아파트 브랜드 선택 기준이 된 만큼 ‘똑똑한 한 채’라는 측면에서 스마트한 아파트 의미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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