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테르바움, 시행사 소유분 매매전환 들어가

유럽풍 프리미엄 테라스하우스 ‘속초 테르바움’이 2년간의 스마트리빙제를 종료하고 시행사 소유분에 대한 매매전환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속초 테르바움은 속초 힐링 명소인 척산온천휴양촌이 자체 부지 3만4000여㎡에 199세대의 테라스하우스로 지난 2020년 5월 준공한 대단지 주거공간이다. 또한 해당 단지는 KTX 속초역(예정)과 약 1km거리에 위치했다고 분양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속초 테르바움의 가장 큰 장점은 유럽풍 단지 조성과 휴양지의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꼽힌다고 분양 관계자 측은 전했다. 1만5000㎡ 규모의 단지내 정원은 유럽 대저택에서나 볼 수 있는 아쿠아쉼터, 유럽식 화단, 바닥분수, 정원으로 조성됐으며, 척산온천휴양촌이 옆에 위치해 있는 만큼 전세대에 천연수도 공급된다. 또한 6개의 봉우리가 병풍처럼 솟아있는 설악산 울산바위가 단지에서 조망돼 사시사철 설악산의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설계에서도 4층 천정고는 3.95m로 개방감을 높였고, 최상층의 경우 다락방을 포함한 복층 구조로 돼 있으며 세대마다 넓은 팬트리와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입주민을 위한 시설로는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센터, GX룸, 게스트하우스, 세대별 다용도실을 구비했으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과 IoT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총 16개동으로 조성된 속초 테르바움은 74㎡, 84㎡, 106㎡, 112㎡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속초시에 위치해 있다.

 

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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