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레인, ‘여신티켓’ 서비스 고도화 위한 7개 특허 등록

(왼쪽부터) 특허법인 BLT 엄정한 변리사,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 패스트레인 민경훈 사업기획 팀장. 사진=패스트레인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국내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 ‘여신티켓’을 운영하는 ㈜패스트레인(대표 손승우)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기술 관련 7개의 특허를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여신티켓’은 2017년 런칭한 피부시술 정보 플랫폼이다. 전국 피부과 시술 정보, 가격, 후기를 공개하여 소비자와 병 의원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며 모바일 예약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여신티켓이 선보인 피부 시술맵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를 연동시켜 피부 시술 별 금액, 진료 시간, 의료진 정보 등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국 4500곳 이상 피부과의 시술 금액 정보가 등록되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여신티켓’은 지난해 12월 시리즈 B 투자유치에 성공했으며 출시 이후 6년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누적 다운로드 200만건을 돌파했다.

 

이번 특허는 ‘여신티켓’ 앱의 효율적인 구동과 광고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서 3개의 특허를 등록 받았다. ‘디바이스의 인스턴스 노출시간에 적응적인 정책수립 방법 및 이를 구현하는 장치(등록특허 제10-2434056호)’, ‘사용자 추정 유형에 적응적인 썸네일 인스턴스 노출 방법, 및 이를 구현하는 장치(등록특허 제10-2447647호)’, ‘피부시술정보를 포함하는 썸네일 템플릿 생성장치, 및 이의 동작 방법(등록특허 제10-2434054호)’이다. 

 

이번 등록특허를 통해 여신티켓에 가맹된 4500개 이상의 피부과에서 제공하는 피부관리 관련 시술과 치료 정보와 시술비 현황 등을 더 쉽게 검색하고 예약, 결제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여신티켓 플랫폼의 주요 서비스 공급자인 피부과와 플랫폼 사용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시술예약을 할 수 있도록 ‘예측 정합도에 기반한 피부과 대기시간 관리 시스템(등록특허 제10-2461896호)’, ‘유휴시간에 연계된 피부과 예약 관리 방법, 및 이를 구현하는 장치(등록특허 제10-2455425호)’를 확보했다. 

 

또한 신규사업으로서 ‘카메라 모듈을 이용한 클라우드 기반 피부 분석 시스템 및 방법(등록특허 제10-2434038호)’와 ‘무아레 현상을 이용한 피부 분석 시스템(등록특허 제10-2434051호)’에 대한 특허권을 확보했다.   

 

㈜패스트레인 손승우 대표는 “여신티켓은 피부 시술맵을 통해 비급여 항목인 피부 미용시술 가격 등을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했다. 이제는 많은 앱 가입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인 만큼 더욱 전문적인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준비할 시기라 생각한다”며 “이번 특허권 획득을 시작으로 기술적인 투자에 다양한 형태로의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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