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글로벌 차량용 방향제 타이거다즐러(TIGER DASSLER)가 대체불가 토큰(NFT) 컬렉션 'BAYC(Bored Ape Yatch Club)' IP(#9618)를 활용한 차량용 방향제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번 보이는 제품은 보어드낫띵과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된다. 이는 한국, 미국, 대만에서만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BAY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PFP(Profile Picture) NFT 컬렉션이다. 테슬라의 설립자 일론 머스크(Elon Musk), 래퍼 스눕독(Snoop Dogg), 에미넴(Eminem), 가수 저스틴 비버 등 전 세계의 수많은 기업가와 연예인들이 NFT의 홀더로서 BAYC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출시 제품은 트렌드를 반영한 미니멀리즘 한 디자인에 NFT 캐릭터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BAYC 컬렉션인 점을 반영하여 캐릭터 위에 글라스(유리)를 입혀, 하나의 미술 작품처럼 '액자형 차량용 방향제'로 개발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여기에 친환경 수성코팅을 통한 메트 블랙 컬러로 마감했다.
회사 측은 “기존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블랙체리, 클린코튼, 우디, 플로럴 4가지로 출시했다”며 “100% 국내 생산 고체형 방향제로 한층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환경기술원으로부터 안전기준 적합 확인 인증도 마쳤다.
톰 킴(Tom Kim) 타이거다즐러 대표는 “새로운 스타일과 트렌드에 민감한 독창성의 시대 속에서, 세계 최초로 NFT 캐릭터 IP를 활용한 차량용방향제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제품 중 디자인과 품질면에서 퀄리티는 물론, 재미와 만족까지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공식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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