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프렘이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 ‘유브이 디펜스 미 노 세범 선크림 SPF 50+ PA++++ (50ml)’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논나노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UBA와 UVB를 강력하게 차단해주며 피지 컨트롤 효과를 겸비해 피부 번들거림은 잡고 무너짐 없이 매끈하게 피부 요철을 보정해주는 선크림이다.
특히 모공과 피지 컨트롤에 도움을 주는 발효비타민 B9와 식물유래 안티세범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임상을 통해 피지 분비 조절 및 6시간 지속효과를 확인했다. 보습력이 뛰어난 푸른 연꽃 추출물을 더해 수분 진정 및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준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벨벳 매트 텍스처가 뭉침없이 균일하게 피부에 밀착돼 모공으로 인한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정돈하고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밝혀줘 피부 결과 톤 보정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노 세범 선크림’은 피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하고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마쳤으며 옥시벤존과 옥티노세이트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리프세이프 제품으로 피부와 환경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마일드한 선케어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노 세범 선크림’은 공식 홈페이지와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