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윰이 출시 예정인 신제품 ‘실리콘 젖병’이 ‘IDEA 디자인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2차 심사에 진출했다고 26일 밝혔다.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모윰의 제품은 앞서 ‘4구 흡착식판’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수상, ‘실리콘 플레이트 흡착볼’이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모윰의 이번 신제품 ‘실리콘젖병’은 글로벌 론칭을 앞둔 가운데 ‘IDEA 디자인 어워드’ 파이널리스트의 2차 심사에 진출하게 됐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모윰의 실리콘 젖병은 약 3년의 연구를 거듭해 완성한 프리미엄 제품이다. 엄마와 아기 모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했으며 기존의 PPSU 젖병, 유리 젖병처럼 리얼핏 젖꼭지와 완벽 호환돼 실용성을 높였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또한 정확한 용량 측정이 가능하도록 눈금 부위를 선명하게 인쇄했으며, 실리콘 소재를 적용한 만큼 환경호르몬과 미세 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성을 높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모윰 관계자는 “육아용품 대표 브랜드 모윰이 프리미엄 ‘실리콘 젖병’을 국내외 동시 론칭이 예정된 가운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DEA 디자인 어워드’ 파이널리스트 2차 심사에 진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랜 연구 끝에 제작한 만큼 엄마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수유할 것이라고 자부한다. 실리콘 젖병은 조만간 모윰스토어에서 만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