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앤루팡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보드게임카페 브랜드 홈즈앤루팡과 두 번째 브랜드인 폴인포케는 지난 4월 IFS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홈즈앤루팡의 첫 브랜드인 홈즈앤루팡은 보드게임과 카페를 결합한 신개념 멀티 공간으로 기획됐으며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누구나 편하게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 소비를 중시하는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착안해 많은 사람들이 보드게임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실제로 지난 2년 동안의 보드게임창업 검색량은 기존 대비 400% 이상 상승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홈즈앤루팡은 특별한 이색카페로 영국 셜록홈즈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비주얼을 선보인다. 주 소비층인 대학생과 젊은 사회인은 물론, 초등학생 연령대의 어린이들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홈즈앤루팡 관계자는 “시간제 요금제 운영 시스템에 더해 1인 1메뉴 주문이 필수라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하다.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는 자체 제작 앱을 이용해 메뉴 주문과 게임 설명을 해결할 수 있어 손님 만족도가 높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가맹점 시스템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착순 50호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계약 이행 보증금 300만원과 교육비 500만원을 면제하며 모든 점주들은 오픈 전후로 2주간의 교육 및 영업 지원을 받는다”라며, “시흥장현점, 동탄남광장점, 부천 신중동점, 송파방이점, 구리돌다리점, 수지구청점 등이 오픈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두 번째 브랜드인 폴인포케는 하와이안 샐러드를 뜻하는 ‘포케’는 ‘자르다’는 뜻으로, 주로 날생선을 잘라 손질하여 각종 채소, 밥 등을 올려 먹는 건강식이다. 건강과 균형있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가치를 선보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