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단지 내 상가, 11일 경쟁 입찰 앞둬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단지 내 상가

롯데건설의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단지 내 상가 총 13호실이 오는 11일 경쟁 입찰을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가는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에 위치하며 대로변 사거리 코너 횡단보도 바로 앞에 자리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상가에는 특화설계가 적용돼 추가 시공이 필요 없는 냉난방 시스템이 구축돼 있고 높은 공간활용도를 위해 내부 기둥 없이 설계됐다. 또한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될 예정으로 1층에는 유동 인구의 발길을 끌어들일 수 있는 푸드, 카페, 라이프 서비스 등, 2층에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일 학원, 클리닉, 음식점, 뷰티샵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총 834세대의 단지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두고 있고 바로 옆에 능곡뉴타운이 위치해 개발 완료 시 약 1만 5000여 세대, 5만여 명의 배후수요를 품고 있으며 대곡역세권 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복합환승센터, 첨단지식산업시설, 주거•상업•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게다가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개통 운행 중), 서해선 대곡~소사선(이번 달 개통 예정), GTX-A노선(운정역~서울역 구간 24년 말 개통 예정) 등 4개 노선이 교차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 되는데 이 중 대곡~소사선의 경우 6월 말 개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곡~소사선을 이용하면 기존 1시간 이상 소요됐던 대곡역에서 소사역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40분가량 단축된 16분으로 줄어들며 대곡역을 기준으로 강남 신논현역까지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약 20분가량 단축된 40분으로 크게 단축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상가 홍보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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