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재단, ‘울산-UN 도시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과 유엔개발계획이 함께하는 ‘울산-UN 도시문제해결 창업경진대회:씨티프레너스 2023 데모 데이’를 지난 12일부터 이틀 간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씨티프레너스는 지난 4월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26개 혁신 스타트업에 업계 전문가, 법률 자문가, 임팩트 투자자의 전담 멘토링과 사업 모델 개발, 인적 자원 관리, 재무 자원 동원, 마케팅 및 임팩트-수익 조정을 다루는 주간 워크숍 등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창업경진대회엔 씨티프레너스 프로그램을 이수한 21개 스타트업이 참가해 한국의 테라바이오를 비롯해 총 7개의 스타트업이 수상했다. 이들엔 국내외 벤처투자연계 및 투자 심사 기회, 상금 등이 제공된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스코랩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파트너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혁신적인 사회적 기업 및 소셜벤쳐들을 이끄는 청년 기업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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