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책이 자사 ‘조선황림 침향환’에 국내산 숙성 봉개꿀을 더한 ‘조선황림 효(孝)’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국내산 숙성 봉개꿀’이 사용된다. 조선비책이 숙성 봉개꿀에 대한 항산화성을 측정하기 위해 한국 농업기술진흥원에 분석한 결과, 총 폴리페놀은 76.33㎎/100g, 플라보노이드는 6.89㎎/100g으로 측정됐다. 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마누카 꿀(1.468㎎/100g)보다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6배나 더 높다는 의미다.
관계자 측에 따르면 침향환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 꿀은 오로지 국내산 천연 아카시아 벌꿀만을 사용했다.
조선비책은 “국내산 천연 아카시아 벌꿀은 천연 꽃꿀 중에서도 특히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기로 유명하고 항균식품이라고 불릴 정도로 항균성과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많아 면역 및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며“조선황림 효(孝) 침향환에 오직 ‘국내산 천연 숙성 봉개꿀’만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맛은 물론 영양까지도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극심한 기후변화에 따른 벌꿀 수확량이 줄어드는 상황이다. 꿀벌의 주 먹이원인 아카시아 나무의 감소도 꿀벌과 벌꿀이 줄어드는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조선비책은 이와 관련 협력 농가와의 밀원수 확보와 제공을 통해 꿀벌의 감소를 해소해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조선비책 관계자는“국내산 천연 벌꿀의 우수한 품질과 그 효능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개발해 소비자에 선보이고, 그로인해 양봉농가의 화두인 꿀벌 보호와 농가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