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부천시 소사역 역세권에 공급하는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 아파트 잔여세대를 청약홈을 통해 전국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약은 임의 공급에 따라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가능하며 모집공고일인 19일 기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이면 주택소유 여부와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누구나 청약신청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이달 24~25일 청약접수를 거쳐 28일 당첨자 발표를 진행하고 계약체결은 29일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단지는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일대에 연면적 256만7698㎡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 2개동, 전용면적 71㎡, 74㎡ 총 5개 타입으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4-bay, 4 Room, 맞통풍 구조로 모든 세대에 드레스룸을 설치했으며 일부 타입은 특화된 대형 펜트리 공간을 마련했다. 주민공동시설은 옥상 조경 및 휴게시설, 주거루프탑 옥상공원 BBQ존, 상가루프탑 공원을 조성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반경 2㎞ 이내 초, 중, 고교 및 대학교가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이 구축돼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CGV,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소사종합시장, 행정복지센터, 세무서, 소사역 상업지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지하철 1호선 및 서해선 소사역을 더블 초역세권으로 누릴 수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소사역~대곡역 구간이 개통되면서 7호선, 9호선, 5호선, 공항철도와의 환승이 용이하여 업무단지가 많은 김포공항, 마곡지구, 여의도 뿐만 아니라 강남, 광화문 등 주요 업무중심지역으로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향후 GTX-B노선 및 원종홍대선도 개통 예정이다.
단지 인근 소사역 주거정비사업을 통한 재정비 사업으로 소사역 인근 도심재생 사업, 재개발∙재건축 사업, 소사역환승역세권역 건설사업 추진 등 진행 중이다. 소사역을 중심으로 간선도로망 확충사업, 특화거리조성사업, 친환경사업 등 신주거문화중심지로 인구유입이 기대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프라힐스 소사역 더프라임’은 1차 계약금 정액제를 제공하며, 계약금 10%를 납부하면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