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대표 조윤희)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상하이 국제 프렌차이즈 박람회'에 한국관 기업 대표로 참가했다.
박람회는 전세계 프랜차이즈 관련 기업들이 모여 국제적으로 자신들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하는 행사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중국 시장 진출과 브랜드 확장을 목표로 행사에 임한다는 포부다.
101번지 남산돈까스 부스에서는 대표 셰프가 왕돈까스와 매운돈까스 메인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참가자들에게 시식행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에 관심이 있는 고객 및 참가자들은 부스에서 창업에 대한 정보 및 운영 노하우 등 기존 박람회에서 알 수 없었던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101번지 남산돈까스를 운영하고 있는 ‘에스엠제이컴퍼니’에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갈 ‘로봇다이닝’ 브랜드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끈다. 로봇다이닝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돈까스 튀김로봇으로 작업자가 설정한 레시피대로 직접 제작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다.
로봇다이닝은 101번지 남산돈까스 가맹점주와 매장직원들의 목소리에서 부터 개발이 시작됐다. 작업자들의 환경개선, 고용비용 부분 절감, 친환경 서비스로 튀김 조리환경에서 노출되는 발암물질 ‘조리흄’의 노출에 보호할 수 있고 효율적인 조리업무가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에서 101번지 남산돈까스 부스는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해외에 창업을 희망하는 투자자 및 새로운 트렌드를 궁금해 하는 고객들을 포함하여 다양한 참여가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에스엠제이컴퍼니는 “앞으로 중국 상하이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람들에게 한국의 맛과 문화를 소개하며 더욱 국제적인 브랜드로 성장하여 글로벌 푸드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