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저작권 탐지업체 앤드포가 KT의 AI 분야를 담당하는 KT 지니랩스(GenieLabs)와 AI 파트너쉽을 맺고 저작권 보호를 위해 상호 협업한다고 4일 밝혔다.
KT 지니랩스는 개방형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여러 기술기업과의 기술 협력을 맺고 이들이 개발한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한 플랫폼이다.
앤드포는 최근 출시한 저작권 탐지 플랫폼인 에스캐치를 통해 유튜브 영상, 웹툰, 이미지 등 다양한 저작권 위반 사례를 탐지 대응하는 인공지는 업체로 최근 넘쳐나는 저작권 위반 사례를 찾아 원저작권자들의 저작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와 관련 게티이미지코리아, 모두의 법률과의 제휴를 통해 그 기술을 입증한 바 있다. 앤드포는 KT 지니랩스와의 AI 파트너십을 통해 서비스의 범위를 더 넓혀 나갈 예정이다.
앤드포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쉽 이외에 다른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도 파트너쉽 및 투자유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글로벌 1위 저작권 탐지업체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