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치킨전문기업투엘(공동대표 이정민, 이홍철)의 ‘쌍둥이숯불두마리치킨’이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3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2020년 첫 오픈한 숯불치킨 브랜드 쌍둥이숯불두마리치킨은 2021년 7월 체인점 사업 이후 15곳의 가맹점을 체결했다. 특별한 광고 홍보없이 소비자의 입소문으로 브랜드 홍보가 이뤄진 것은 쌍둥이만의 숯불 특제소스와 본사의 상권 파악 및 마케팅 전략으로 가능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장사가 대박이 날 때까지 관리하는 케어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매장운영 및 마케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배달의 민족 쿠폰 지원을 통해 판매전략을 세우고 지점별 맞춤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끌어내며 매년 배달앱 분석을 통해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 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으로부터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최상급 맛과 서비스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홍철, 이정민 공동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오직 맛과 서비스로 소비자를 사로잡은 결과 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을 수상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점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케어서비스를 펼쳐 점주들과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