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화로, 오픈예정 포함 총 85개 이상 매장 계약 체결

배우 마동석과 함께 중독성 있는 CF 선봬

사진=한양화로

고기집 창업 브랜드 한양화로가 오픈예정 포함 총 85개 이상의 매장을 계약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TV 혹은 유튜브에서 마동석이 나와 호탕하게 “한양화로면 그냥 좋은거야!”를 외치며 어깨춤을 들썩이는 광고영상이 방영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한양화로의 광고영상으로 프리미엄 블랙앵거스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이다. 

 

현재 한양화로는 오픈 예정 매장을 포함 85개 이상을 체결한 고기집 창업 프랜차이즈이다. 자연에서 방목한 최상급 AAA ~ PRIME등급 소고기를 사용해 소비자들에게 퀄리티있는 맛을 선사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본사에서 산지와 직거래로 고기를 유통해 경쟁력있는 가격의 소고기를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양화로 관계자는 “본점 최고 월매출 2억 3000만원에 달하며 연간 평균 매출은 1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며 “점심메뉴를 따로 운영하는 매장의 경우 해당 시간대의 매출 역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화로는 화로구이를 남녀노소에게 선보이고 있는 소고기 전문점 브랜드이다. 한양화로 본사는 가맹점들을 위해 오픈 슈퍼바이징 지원 및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완벽한 교육 매뉴얼 시스템과 체계적인 본사교육 지원/관리 시스템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R&D 운영시스템으로 트렌디한 메뉴 구성 및 신메뉴 출시를 진행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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