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지 남산돈까스, 일본 WonderX와 로봇 돈까스 프랜차이즈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에스엠제이컴퍼니

에스엠제이컴퍼니의 대표 브랜드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일본 IT기업 전문 유통 기업 WONDER X와 돈까스 조리용 로봇과 101번지 남산돈까스 브랜드의 해외 진출 준비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MOU 체결은 양국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미래기술과 외식산업의 융화로 혁신적인 변화를 도모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WonderX는 다양한 전 세계 유망 IT 제품과 서비스를 일본 내에서 500여 개 온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하여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에스엠제이컴퍼니는 자체적으로 연구 및 개발한 로보다이닝101과 101번지 남산돈까스 브랜드를 결합하여 일본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로보다이닝101은 원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정확한 온도와 시간에 가장 맛있는 돈까스를 튀길 수 있는 국내 돈까스 조리 로봇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101번지 남산돈까스는 로보다이닝101 개발을 통해 업계 발전과 기술 혁신을 선도하였다는 평가로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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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제이컴퍼니의 이상필 부사장은 한국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유공 대상 수상 후 소감 인터뷰에서 K-Food의 인기와 위상을 전 세계로 펼치기 위해 해외 진출을 언급한 바 있다. 불과 한 달 만에 로보다이닝101을 일본 시장에 선보이기 위한 MOU를 체결하고 WonderX CEO 오쿠다 테츠오와 지속적으로 한국의 기술과 맛을 알리기 위한 전략적 진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에스엠제이컴퍼니 이상필 부사장은 “이번 MOU 체결은 K-Food와 기술혁신의 조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외식 문화의 미래를 형성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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