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S 시크블랑코 X 쿠팡, 국내 온라인 시장 판매 본격화

 

천연유래 대표 화장품 브랜드 ‘시크블랑코’가 쿠팡과 손잡고 국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시크 브랑코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8일 열리는 뷰티페스타와 15일 쿠팡 골든박스 행사를 기점으로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율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시크블랑코는 2023년 연말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일본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며 매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5월 서울 코엑스 뷰티박람회에서는 자두를 원료로 한 플럼 화이트닝(Plum Whitening) 제품군을 선보였다. 

 

자두의 미백과 안티에이징 효능을 담은 기능성 기초라인 제품들로 미스트, 크림, 선크림을 새로이 구성했다. 30대~40대 여성들의 가장 큰 고민인 기미, 잡티, 탄력 회복에 여러 단계의 기초 케어를 거치지 않고도 가볍고 손쉽게 케어 할 수 있는 성능에 중점을 뒀다.

 

시크블랑코는 실제 피부 경험을 기반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 만들어진 코스메틱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친환경 및 유해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천연유래성분, 비건 포뮬러 처방 생산을 목표로 건강한 화장품으로서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가능한 순한 화장품으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품질을 인정받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시크블랑코를 탄생시킨 홍진영 대표가 최근 2026년 상장을 목표로 주관사 계약을 맺는 등 제품 판매 확장과 함께 브랜드 신뢰도 상승에 보폭을 넓히고 있다.

 

시크블랑코 관계자는 “K-뷰티의 발원지이자 세계 뷰티 시장의 주요 시장으로 급부상한 국내 시장에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내에서 가장 높은 소비인구 잠재력을 가진 쿠팡과 함께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전략적 발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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