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갓성비 치킨의 대명사 ‘당당치킨’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신메뉴 ‘당당 허브후라이드치킨콤보’와 ‘홈플식탁 갈비왕 오븐치킨’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당당 허브후라이드치킨콤보는 100% 국내산 냉장 계육에 오레가노와 로즈마리 허브향을 더해 향긋한 풍미가 일품이다. 가장 인기 있는 치킨 부위인 다리와 날개로 구성했다.
홈플식탁 갈비왕 오븐치킨은 100% 국내산 냉장 계육 한 마리를 구운 후 갈비소스를 듬뿍 얹은 메뉴다. 감칠맛이 살아있어 ‘치밥(치킨+밥)’으로 제격이다.
홈플러스는 다가오는 초복(7월 15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홈플러스 마트에서 당당치킨 5종 구매 시 치킨 무를 증정한다. 당당치킨 2주년과 고백스시 1주년을 기념해 마이홈플러스 앱 ‘델리클럽’에서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전원에게 홈플머니 500점을 적립해주며 추첨을 통해 신메뉴 교환권과 장바구니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당당치킨은 2022년 6월 30일 첫 출시됐다. 고물가로 치킨 값이 3만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당당치킨은 현재까지 1만원 내외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이름처럼 ‘당일조리 당일판매’ 원칙을 고수해 왔으며 가성비 치킨으로는 드물게 국내산 냉장 계육만을 사용한다.
당당 시리즈 첫 메뉴인 ‘당당 후라이드 치킨’은 699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한 것은 물론, 대형마트 델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며 전체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1주년을 맞은 홈플러스 초밥 브랜드 고백스시도 오는 11일 ‘실속 모둠초밥 20입’, ‘특선 초밥 21입’, ‘한판 새우초밥 20입’ 등 구성과 수량을 다양화한 상품을 선보인다. 고백스시는 높은 품질에 힘입어 지난해 6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600만팩 이상 판매됐다.
한아름 홈플러스 델리사업팀장은 “당당치킨 출시와 함께 높은 품질의 다양한 델리 메뉴를 선보이면서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의 부담 없는 한끼 해결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세부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델리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