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윤아(44)가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오윤아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랑멜리아나트랑”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베트남 나트랑을 여행 중인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비키니에 흰 스커트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구릿빛 피부와 환한 웃음이 이목을 끌었다.
오윤아는 2007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같은해 8월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2015년 6월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