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영어회화 대표 브랜드 시원스쿨은 영어 회화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1인칭 시점 영어 말하기’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1인칭 시점 영어 말하기 패키지는 유명 가수 K가 강조했던 영어 말하기 비법인 ‘나 중심 영어 말하기’에서 착안했다.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나에 대한 모든 정보를 검색 결과처럼 술술 말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에 기반하여 나를 표현하는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다.
이번 인강은 시원스쿨의 문법, 회화 전문 강사인 에린 강사가 영어회화 초보자들도 영어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는 30가지의 스토리 템플릿을 제공한다. 하루 하나씩 총 30개의 주제를 이야기하며, 5줄로 표현한 나에 대한 표현 학습으로 자연스러운 스몰톡이 가능하다. 표현을 익힌 후에는 10~30초간 표현하기를 통해 응용 확장도 경험할 수 있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수강생들은 패턴 중심의 강의가 아닌 자신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 기반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며 “영어회화의 시작은 자기소개로, 나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무엇이든 영어로 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하루 15분 언제 어디서든 쉬운 영어로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강의를 준비한 만큼 최상의 학습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원스쿨은 강의 오픈을 기념해 기간 한정 혜택도 마련했다. 강의를 구매하는 모든 수강생에게 추가 강의 120강을 제공하며, 21% 할인된 가격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