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팬의 사랑을 듬뿍 받는 요아정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정석’이 국내 4개 야구장에 입점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요아정은 올 시즌을 맞아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대전, 서울, 광주, 대구의 4개 야구장에 정식 입점한다. 이에 따라 경기 관람 중에도 손쉽게 요아정을 즐길 수 있어 팬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잠실야구장점은 오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점은 17일 한화와 삼성의 시범경기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대구 라이언즈파크점은 8일부터, 광주 챔피언스필드점은 15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그동안 요아정을 즐기기 위해 미리 주문해야 했던 팬들에게 이번 입점 소식은 더욱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이제 경기 중에도 손쉽게 매장에서 요아정을 구매할 수 있어 한층 더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기며 시원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야구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요아정의 시원한 맛이 시너지를 이루며 더욱 특별한 야구장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요아정은 야구 팬들을 위한 특별한 토핑 조합을 선보인다. 베스트 토핑들과 함께 특별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메뉴를 통해 팬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요아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색다른 야구장 먹거리 경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요아정 관계자는 “2025년 국내 프로야구는 역대급 흥행이 예상되며, 수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전망이다. 요아정은 이들과 함께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