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식품 브랜드 그대의건강이 자사 제품 ‘발효 파로효소 블랙라벨’의 누적판매 100만포 소식을 18일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포 당 150만 Unit 이상의 고역가수치, 특허 유산균 2종 함유 등 타사 제품과 차별점이 있다”며 “출시 후 빠르게 건강식품 순위권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고객 반응도 전했다. 브랜드에 따르면 ‘효소는 역가수치가 중요한데 1포 당 150만 이상이라 선택했다’, ‘고소한 고구마 맛이면서 당류가 0g이라 매일 먹어도 부담이 없다’, ‘효소와 유산균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같은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대의건강 관계자는 “고객의 깊은 사랑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대의건강은 발효 파로효소 블랙라벨 외에도 레몬버베나 추출물 하이코어 정, 베르가못 그린 프리미엄 정 상품으로 여성 고객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