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오(H.PIO)가 카카오헬스케어와 ‘초개인화 건강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카카오헬스케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에이치피오 이현용 의장과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강관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이러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양사는 개인이 건강관리의 능동적인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에이치피오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Denps)’를 활용해 라이프 사이클 기반의 개인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카카오헬스케어는 AI 기반의 모바일 건강관리 솔루션인 ‘파스타(PASTA)’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 개발에서도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채로운 공동 이벤트도 마련했다. 4월부터 백화점 공동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양사 고객을 대상으로 한 VIP 오프라인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하며 고객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용 에이치피오 의장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자사의 우수한 상품기획력 및 마케팅 역량을 카카오헬스케어의 AI, 모바일, 빅데이터 등 전문적인 IT 기술과 결합해 개인화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노력이 사회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개인이 정확하고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데 양사가 공감대를 형성했다”라며, “대한민국 대표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에이치피오와 협력해 개인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나아가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