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자동차운전전문학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수강생 모집 행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일자동차운전면허학원 측에 따르면 이번 모집 행사는 개업30주년을 맞아 이뤄진다.
삼일자동차운전면허학원 관계자는 “시설을 새단장하고 수강생을 맞을 준비가 끝났다”며 “충남·천안시·아산시를 비롯해 인근 경기도 평택시, 안성시, 충북 진천 증평 음성, 세종시 지역 시민들이 학원의 무료셔틀로 5~50분이면 방문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어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모든 차량을 최신형 차량으로 구비해서 전 차량이 냉·난방을 가동중이다. 복잡한 도로주행 자체시험코스가 아니라, 쉽고 단조롭고 차량통행이 많지 않은 곳이라서, 정말 완전 초보자도 부담 없이 매일 실시하는 학원자체시험에 일정을 수강생 마음대로 조정해 응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일자동차운전면허학원은 우수한 합격률을 자랑하는 전통의 학원으로 지역내 운전면허학원에서 이름있는 학원으로 알려졌다. 전문 강사들의 운전교육 노하우와 고객 관리를 통해 '고객중심 운영주의'라는 '친절 제일주의' 서비스 정신을 고착시켰다.
특히 2종보통(2종자동(오토), 2종수동(스틱)), 1종보통 수동, 1종보통 자동 운전면허필기 시험 학과교육 부터, 장내기능, 도로주행 교육후 매일 실시하는 비교적 합격률 높은, 학원자체면허시험을 보는 충청남도 경찰청 등록 자동차운전면허전문학원이다.
삼일자동차운전면허학원 관계자는 “운전면허증 취득이 정말 시급하거나, 운전면허를 쉽게 취득 할 곳을 찾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본 운전면허학원은 제일의, 최고의, 최선의 친절 운전교육 고객 중심 서비스" 자세로 올바른 교통 운전 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