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출산∙육아용품 브랜드 모윰이 오늘 ‘프리미엄 이유식 유리용기’를 공식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과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보관 안정성과 설계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유리용기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냄새 배임이 없고 위생적인 특성은 물론, 전자레인지 사용과 고온 살균 시에도 안전하다. 특히 실사용자 중심의 세심한 설계와 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육아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안전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모윰 이유식 유리용기는 조리부터 보관, 급여, 세척까지 전 과정에서 실용성과 위생을 고려했다. 특히 스팀홀 마개가 뚜껑에 일체형으로 설계돼 따로 분리하거나 보관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열고 닫을 수 있다. 스팀홀을 열고 전자레인지나 중탕 조리 시 수분 증발을 줄여 이유식을 더욱 촉촉하게 데울 수 있다.
스팀홀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손에 한 번에 감기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내용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막기 위한 이중밀폐 구조도 적용됐다. 내부 실링으로 1차, 외부 실리콘 캡으로 2차 밀폐가 이뤄져 냄새나 누수 걱정 없이 외출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뚜껑은 100% 식품용 실리콘으로 제작돼 전자레인지 사용 후 뜨거운 용기를 안전하게 꺼낼 수 있다. 유연하고 내열성이 뛰어난 실리콘 특성 덕분에 그립감도 좋고 화상의 위험도 줄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본체는 -20℃부터 400℃까지 견딜 수 있는 고품질 내열유리를 사용해 냉동 보관은 물론 열탕 소독, 오븐 조리, 밥솥 중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고온과 저온을 오가는 반복 사용에도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이러한 강점은 유아식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부모의 니즈를 세심하게 반영한 결과다.
또한 제품 외관에는 10ml 단위의 정밀 눈금이 선명하게 인쇄돼 있어 정확한 양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 230ml까지 보관할 수 있어 초기 이유식부터 이유식 반찬, 일반 음식 보관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머스타드, △테라코타, △피스타치오 세 가지 감성적인 컬러로 출시되어 부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세척이 쉬운 원형 구조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디자인 역시 강점이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바쁜 부모들의 실사용 편의성을 고려했다.
㈜모윰 관계자는 “육아 과정에서 이유식 조리와 보관이 얼마나 번거로운지, 또 위생과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고민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며 “분실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팀홀 구조부터 고온·고압에 강한 유리 소재까지, 모든 요소가 실제 육아 경험에서 출발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모윰은 유아용 실리콘 식기 시장에서 차별화된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출산·육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해오고 있다. 이번 이유식 유리용기 출시는 이유식기 시장에서도 실용성과 안전성을 앞세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모윰의 신제품 이유식 유리용기는 10월 16일, 모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