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용 프리미엄 속눈썹펌 브랜드 누누(NUNU)는 국내 속눈썹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NUNUSHOW 2025(누누쇼 2025)’가 재미와 감동, 지식까지 얻어갈 수 있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누누(NUNU)가 주최·주관으로 11월 25일 마곡에서 진행된 금번 행사는 약 120명의 속눈썹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는데 특히 일본, 말레이시아 등 해외 참가자까지 합류하며 국제적인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누누의 대표 기술인 프리미엄 속눈썹펌이 소개됐다. 누누펌은 속눈썹 리프팅과 동시에 트리트먼트 케어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펌 시술 과정에서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탄력과 유지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현장에서는 제품 라인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시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술 공유뿐 아니라 아티스트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변화하는 뷰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케팅과 세일즈 전략 강연이 진행됐으, 유명 유튜버 박강사(박원영)와 깡대표(강규원)가 특별 강연자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했다. 이와 함께 유명 댄스 크리에이터 세진과 뱅키의 축하 공연이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더욱 활기 있게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NUNU Heritage Awards 2025’를 통해 올해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며 뛰어난 성과를 보인 살롱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속눈썹펌 뷰티살롱 프리미어 대상은 더눈부심 윤채원 원장, 라라쉬 추세라 원장, 바이제이뷰티 김희진 원장, 보블랑뷰티 양보경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평소 궁금했던 누누의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시연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마케팅 컨설팅, 게임, 포토존 등도 마련되며 연말 파티와 같은 행사로 꾸며졌다.
주최측 누누 관계자는 “누누쇼는 참가한 모든 분들과 함께 즐기고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에 기획하게 되었고 기획의도가 그대로 반영되면서 단순한 세미나 수준을 넘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며 성장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 행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속눈썹 아티스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