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2025년의 마지막 날인 지난달 31일 우리은행 본점에 새롭게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WOORI Great Lounge’에서 우리금융그룹 연말 미니콘서트 ‘Thank You, 우리’를 성황리에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미니 콘서트는 한 해 동안 우리금융을 믿고 사랑해 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BS‘우리들의 발라드’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한 이지훈과 TOP 12에 진출한 오추바 제레미가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약 150여 명의 우리금융 임직원과 고객이 참석해 콘서트장을 가득 채웠으며,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이 임직원과 함께 객석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두 인재에게 직접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앞둔 이지훈과 오추바 제레미는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에서 활동하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장학금 등 우리금융의 지원을 받아 꿈을 키워 왔다. 자신들의 성장을 함께해 준 우리금융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콘서트에 참여했다.
무대에서는 방송을 통해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곡은 물론, 이지훈과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단원들이 함께한 협업 공연도 선보이고 가수의 꿈의 시작점이었던 어린이합창단 시절의 활동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리금융의 사회공헌 활동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주희 기자 jh224@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