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역대급 실적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역대급 실적 등에 힘입어 29일 장초반부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2% 오른 16만4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4.28% 뛴 87만7000원을 나타나고 냈다. 장 초반 최고가인 91만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4분기 영업이익도 20조737억원으로 209.2% 늘었다.

 

전날 장 마감 후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32조8267억원, 영업이익은 19조1696억원으로 각각 66.1%, 137.2%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