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오복어린이치과(대표원장 강지선)가 글로벌 투명교정 브랜드 인비절라인으로부터 광주·전남 지역 소아치과 중 유일하게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인비절라인 등급은 제조사인 얼라인테크놀로지가 각 의료기관의 연간 치료 케이스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 오복어린이치과는 이번 플래티넘 등급 획득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 교정 분야에서의 압도적인 임상 역량을 입증하게 됐다.
특히 오복어린이치과는 어린이 전용 투명교정 장치인 ‘인비절라인 퍼스트’ 부문에서 지역 내 최다 증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비절라인 퍼스트는 유치와 영구치가 혼재된 시기의 골격 성장을 정밀하게 제어해야 하는 만큼,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이 치료의 성패를 좌우한다.
강지선 오복어린이치과 원장은 소아치과 전문의로서 아이들의 구강 구조와 성장판을 고려한 1:1 맞춤 교정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구강 스캐너 ‘아이테로’를 활용해 교정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아이들이 느끼는 이물감과 통증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강 원장은 “광주전남 지역 부모님들이 먼 곳까지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교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과, 소아치과 중 유일하게 플래티넘 등급이라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비절라인 퍼스트 최다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교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