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인에프앤비(대표 전준수)의 프리미엄 에스프레소 바 브랜드 ‘프랭크커핀바(frankcoffinbar)’가 2026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서 카페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일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시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소비자의 신뢰도와 선호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브랜드 가치를 평가한다. 프랭크커핀바는 유행에 민감한 국내 카페 시장에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독창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20년 에스프레소 한 잔의 깊이를 가장 솔직하게 전달하고자 시작된 프랭크커핀바는 정교한 바리스타 기술과 균형 잡힌 로스팅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해왔다. 단순한 음료 제공을 넘어 커피와 제과·제빵이 조화를 이루는 카페로 확장되었으며 네로크림커피, 커피캔디콥, 프랭크커피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관통하는 시그니처 메뉴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특히 프랭크커핀바만의 압도적인 분위기는 공간 기획 역량에서 기인한다. 매장의 중심이 되는 시그니처 메인 커피바와 스피커 장은 커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하나의 예술적 퍼포먼스로 승화시키며 이국적인 정취를 극대화한다. 본사는 대량 생산된 저렴한 가구 대신 직접 공급하는 고급 빈티지 가구를 활용하여, 불필요한 공사는 줄이면서도 브랜드 특색이 살아있는 가성비 높은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프랭크커핀바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본사의 탄탄한 R&D 역량에 뿌리를 두고 있다. 외주 인력이 아닌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담 R&D팀은 주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유행을 뒤쫓기보다 시장을 선도하는 메뉴를 개발한다. 또한 직영점 운영을 통해 충분히 검증되고 보완된 완성도 높은 시스템만을 가맹점에 전수하는 ‘안정성 우선 정책’은 가맹점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상권 특성에 맞춘 브랜딩 지원 역시 독보적이다. 본사에서는 각 매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포스터, 스티커, 굿즈 등을 맞춤형으로 기획하여 매장 연출을 돕고 있다.
㈜필인에프앤비 전준수 대표는 “4년 연속 수상은 에스프레소의 본질과 공간이 주는 위로에 공감해 주신 소비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커피 향과 음악이 어우러져 감각이 열리는 최고의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본사의 전문 역량을 집중하고, 가맹점과 상생하는 혁신적인 F&B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