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공급 진행…강화 남단 개발 본격화 예고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강화 남단 개발이 본격화할 경우 주거 시장의 중심축은 선원면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가 공급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는 총 1325세대 규모로 단지는 브랜드 대단지로 구성된다.

 

강화 남단 경제자유구역이 첨단 산업단지로 조성되면 직주근접 수요를 흡수할 배후 주거지가 필수인데 선원면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주거 후보지로 고소득 산업 종사자 유입에 따른 주거 선호 변화가 예상된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강화 남단 개발과 함께 상업·의료·문화 시설이 확충될 경우 차량 10~15분 거리의 입지적 이점도 주목받는다. 

 

여기에 영종~강화 연륙교 건설을 비롯한 광역 교통망 확충 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생활권 확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면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청라·송도 등 수도권 핵심 지역과의 연결성이 강화돼 공간적 한계는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역시 긍정적인 변화 요인으로 꼽힌다. 정주 여건이 개선되면서 실거주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고, 특히 자녀를 둔 가구를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기반 시설은 2028년 착공에 들어가며 전체 개발은 2035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두산위브 센트럴파크 강화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강화 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뚜렷하다”라며 “중장기적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과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이 이어질 경우 주거 가치와 자산 가치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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