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상반기 신입사원 46명 채용… 안전 입사식 개최

-전 임직원 안전문화 실천 결의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안전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울산 중구의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근 134대1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46명 신입사원 포함 모든 임직원이 모여 경영진-노동조합-신입사원 안전 서명, 신입사원 안전실천다짐 서약 등을 진행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산업안전(2명), 사무(6명), 기계(9명), 전기(11명), 화학(6명), IT(5명), 별정직(1명)을 뽑았다. 비수도권 인재 29명, 보훈 2명, 장애 2명을 선발하며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대했으며, 지역인재(울산·경남) 11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환영사에서 “인공지능 시대, 안정적 전력공급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며 그 책임을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며 “현업부서에 배치되면 현장의 모든 판단과 실행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재림 기자 jam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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