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11일 장 초반 6% 안팎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조원대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SK는 전장보다 5.98% 오른 3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는 전날 장 마감 후 자사주 약 1798만주 가운데 약 1469만주를 소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약 20%로, 지주사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노성우 기자 sungcow@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