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야성 회장,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최야성 회장. 사진=최야성
최야성 회장. 사진=최야성

한류 패션 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이 지난 3월 20일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시상식 위원회 주최로 열린 ‘제11회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에서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11회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상패에는 ‘투철한 사명감과 창의적인 패션 철학으로 명품브랜드 최야성을 대표 한류 패션 브랜드로 발전시킨 공로로 이 상을 수여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한류 패션 브랜드 ‘최야성’은 최근 개봉한 외계 홍어가 지구를 침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인 배우 김수미 유작 ‘홍어의 역습’과 ‘일진 나쁜녀석들’ ‘가로수길 이봄씨어터’ ‘조폭전쟁’ ‘대가리’ ‘신황제를 위하여’ 등 다수 영화에서 극 중 인물들이 ‘용’마크가 브랜드 시그니처인 명품브랜드 최야성 의상을 입고 나와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특히 배우 김수미가 ‘홍할매’ 역을 맡은 영화 ‘홍어의 역습’에서는 영화 장면뿐 아니라 메인 포스터에도 명품브랜드 최야성 상징인 ‘용’마크가 또렷하게 보인다.

 

한류 패션 브랜드 최야성은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으로 걸그룹 버스터즈, 015B 장호일, 한국 최초 사이버 여가수 류시아 등 천여명의 유명 연예인들에게 협찬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쟁력에 힘입어 최근 대만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야성 회장. 사진=최야성
최야성 회장. 사진=최야성

최야성 회장은 “한류 명품브랜드 ‘최야성’은 2026 대한민국 파워리더 대상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외에도 △제4회 ESG 골든리더스 기업 브랜드대상 △제10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 시상식 ‘올해의 시인 & 명품브랜드 대상’ △2024년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올해의 영화 제작 & 명품브랜드 대상’ △2023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선정 ‘명품 브랜드 대상’ △2023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올해의 한류 명품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한류 패션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 브랜드의 창립자인 최야성 회장은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멀티예술가로, 이수성 감독과 협업한 영화 '가로수길 이봄씨어터'에 이어서 청춘 리얼 액션 영화 ‘2027시라소니’도 진행한다. 최 회장은 2005년 MC야성 1집, 2006년 MC야성 1.5 Single을 선보이며 힙합가수로도 활동했다. 영화감독 겸 가수에 걸맞게 가수 명을 ‘최감독’으로 변경한 최야성 회장은 유명 작곡가들과 협업하여 발라드 곡들을 뮤직비디오와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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