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원이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기여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원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메디컬 코리아 2026(Medical Korea 2026)’ 개막식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표창(단체)을 수상했다.
‘메디컬 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헬스케어·의료관광 콘퍼런스로 국내외 의료기관과 정부기관, 학계 및 국제의료사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대표 행사다.
이동훈연세정형외과의원은 사지연장 및 변형교정 치료 분야에서 환자 개개인의 상태를 고려한 진료 체계와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자 진료 및 글로벌 의료 협력 활동을 지속해온 점이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외국인 환자 대상 진료 환경 구축, 다국어 기반 상담 시스템 운영, 국제 의료진 교류 및 프리사이스 수술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의료 성과를 넘어 국제 의료 협력과 글로벌 환자 진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동훈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의료진과 전 직원이 함께 만들어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치료의 본질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컬 코리아 2026’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자리로 국내외 보건의료 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