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소비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개편 주요 내용은 ▲’0 day’를 ‘0 week’로 확대 ▲VIP 전용 혜택 추가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먼저 SK텔레콤은 만 13~34세 ‘0(영, Young)’ 회원 대상 혜택인 ‘0 day’를 ‘0 week’로 확대 개편해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강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0 week 기간인 매월 첫째 주 5일 동안 다양한 혜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매월 10·20·30일 등 특정일마다 하나의 혜택만 선택해 이용해야 했다.
0 week는 T day와 통합 운영되기 때문에 T day 메뉴에서 0 week 혜택까지 한 번에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어 간편하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첫 0 week에는 새단장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이 마련됐다. 특히 6일 오전 10시부터는 선착순 30만명에게 뚜레쥬르 ‘리얼 브라우니’ 1개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공차 인기 음료 6종 50% 할인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세트 1+1 증정 ▲요기요 앱삼첩분식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이 제공된다.
문화 콘텐츠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맥스 시덴토프 개인전’ 40% 할인, 뮤지컬 ‘데스노트’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서울재즈페스티벌’ 티켓(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T day에는 VIP 대상 추가 할인 프로그램 ‘VIP 찬스’를, 특정 시간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아워’에는 VIP 전용 혜택 ‘VIP 온리’를 신설한다.
이 외에도 SK텔레콤은 등급과 무관하게 T멤버십 전 회원을 대상으로 음식, 여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T day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클럽 멤버십’을 통해 소비자별 이용 특성에 맞춘 개인화된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지난달 31일까지는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클럽 갤럭시 S26’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갤럭시 맞춤 ▲구독 ▲라이프(제휴사 할인) ▲래플(경품 추첨)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총 15종의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했으며, 혜택은 이달까지 이용 가능하다.
SK텔레콤은 향후에도 플래그십 단말 가입자 전용 클럽 멤버십을 지속 선보이며, 단말별 맞춤 혜택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재웅 SK텔레콤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이번 T멤버십 개편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T멤버십의 다양한 혜택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멤버십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