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밥장사장, 가맹 확대 전략 강화…4월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사진=덮밥장사장
사진=덮밥장사장

덮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덮밥장사장이 창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가맹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IFS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운영 구조와 창업 프로세스를 소개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덮밥장사장은 간소화된 조리 공정과 표준화된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초보 창업자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메뉴별 레시피와 식재료 관리 기준을 체계화해 매장 간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포장과 배달, 홀 운영을 동시에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상권에 따라 매출 구성을 유연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형 매장 중심의 출점 전략을 통해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고 빠른 회전율 기반의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는 가맹·교육비 및 홍보비 등을 포함한 최대 1100만 원 규모의 창업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권 분석, 매장 세팅, 운영 방식 등 창업 전 과정에 대한 상담이 진행되며 실질적인 창업 판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덮밥장사장 관계자는 “외식 창업 시장에서 비용 구조와 운영 효율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박람회를 통해 브랜드의 실질적인 수익 구조와 운영 시스템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 가맹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점주 중심의 운영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정적인 창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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