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포근병원동행, 5월 4일 정식 오픈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 30분 내 신속 매칭

광주 서구 지역에 프리미엄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근병원동행’이 오는 5월 4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주 서구 포근병원동행은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전문 자격을 갖춘 병원동행 매니저로 구성되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광주 서구 포근병원동행
사진=광주 서구 포근병원동행

이번에 오픈하는 광주 서구 포근병원동행은 혼자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 보호자가 동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서 아픈 아이의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나, 투석·항암치료·재활치료·수술 전후 관리 등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갑작스럽게 병원동행이 필요한 긴급 상황에서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포근병원동행은 30분 이내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를 매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긴급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도 강화됐다. 모든 병원동행 매니저는 정기적인 교육과 함께 안전, 응급, 위급상황 대처를 위한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며 보호자와 환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사진=광주 서구 포근병원동행
사진=광주 서구 포근병원동행

특히 포근병원동행의 차별화된 서비스로는 ‘실시간 안심사진보고’가 있다. 병원동행 과정에서 총 6회의 사진 보고를 보호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이동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보호자가 직접 동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높은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진다. 병원동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감정보 노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3단계 개인정보 보안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며, 서비스 전반에 걸쳐 보안성을 강화했다.

 

포근병원동행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병원동행 관리 시스템을 통해 예약, 일정관리, 정산관리, 고객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창업자에게 동일한 시스템과 라이선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나 균일한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포근병원동행은 전국 50여 개 지역에 지사를 개설되었으며,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여수, 순천, 강진, 장성, 광주 동·남·북·광산구에 이어 서구까지 서비스가 확대됐다. 더불어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최대 70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6월 2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나주, 목포, 화순, 광양, 담양, 함평 등 인근 지역으로의 서비스 확장도 빠르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병원동행 서비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지역 지사 상담을 통한 신청도 지원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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