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한국소비자평가는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최한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카페·디저트’의 경기 지역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평가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업종별 소비자 평가를 통해 소비자기본법이 보장하는 권리 실현을 목표로 하며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 소비생활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디저트 부문 평가는 국내 관련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실제 이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업체를 발굴·소개하기 위해 매년 진행된다.
올해 평가는 1~2월 포털사이트 리뷰 데이터 등을 토대로 전국 카페·디저트 및 베이커리 업종을 사전 조사한 뒤, 상위 32.97% 이내 업체를 후보군으로 선정했다. 이후 최종 심사를 거쳐 전체의 0.17% 이내에 해당하는 업체들이 우수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최종 평가는 실제 이용 고객의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 만족도 △접근성 △시설 편의성 △직원 친절도 △인테리어 및 분위기 △전반적 만족도 등 6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경기 지역 우수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평가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카페·디저트 선택 기준이 메뉴 구성뿐 아니라 공간 분위기와 이용 편의성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며 “이번 평가가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매장을 선택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가의 공익적 취지에 따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동결연후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생계비·교육비·의료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