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의 패러다임이 단순 시험 대비 중심에서 읽기·쓰기·사고력을 함께 기르는 문해력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영된 VJ특공대 리턴즈에서 독서 기반 영어 교육 시스템으로 주목받는 리딩스타 잠실캠퍼스의 수업 현장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리딩스타 어학원의 핵심은 영어를 단순 학습 대상이 아닌 ‘사고의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아이들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원서를 선택해 반복적으로 낭독하고 그 내용을 말과 글로 확장하며 자연스럽게 언어를 체화한다는 것이 학원 측 설명이다.
학원 관계자는 “단어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독서를 통해 문맥 속에서 의미를 파악하면, 아이들은 해당 단어를 자신의 문장에 직접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다.
리딩스타 어학원의 커리큘럼은 독서 이후의 심화 과정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발음 교정 및 스토리 이해를 다지는 한편, 한국인 교사와는 심화 독서 활동을 통해 문해력을 한 단계 높인다.
단순한 내용 이해를 넘어 영어로 진행되는 조별 토론과 퀴즈, 비판적 의견을 담은 독후감 작성 과정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단계별 맞춤 독서법은 학생들이 공부를 ‘강요’가 아닌 ‘즐거운 발견’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학습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리딩스타만의 시스템도 관심을 모은다. 자칫 난이도가 높아지며 올 수 있는 슬럼프를 방지하기 위해 ‘리딩 마라톤’과 같은 다양한 동기부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원에서는 정독(Intensive Reading)을, 가정에서는 다독(Extensive Reading)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세밀한 개별 관리를 제공한다.
리딩스타 어학원은 이번 VJ특공대 리턴즈 방영을 통해 당장의 시험 점수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교육 방향을 제시했다고 학원 측은 전했다.
리딩스타 어학원 관계자는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경쟁력은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능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문해력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종합 방송 제작사 해빙미디어가 기획·마케팅을 담당하는 VJ특공대 리턴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KBS LIF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