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 포장·배달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가 4월 27일부터 신청이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전국 가맹점에서 가능하다고 27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유가 상승과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된 정책으로 지역과 소득 수준에 따라 1인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지급된 금액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땅스부대찌개는 해당 지원금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으로 참여하며 매장 방문 시 지원금이 충전된 카드나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 또한 지역에 따라 공공배달앱을 통해서도 지역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해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외식 및 포장 메뉴 이용 시 보다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땅스부대찌개 관계자는 “이번 고유가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으로 참여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땅스부대찌개는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