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다운이 체험형 팝업 위크를 운영한다.
호주 프리미엄 청정 와규 브랜드 달링다운(Darling Downs Wagyu)이 4월 30일부터 5월 26일까지 이마트 주요 5개 지점을 순회하며 팝업 위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은평점과 용산점을 시작으로 산본, 죽전, 남양주점에서 주차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팝업은 프리미엄 와규의 가치를 일상적인 리테일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진행된 몰입형 팝업 ‘감각의 미로’의 연장선으로 특정 공간 중심의 경험을 일상 소비 환경으로 확장한 점이 특징이다. 인스토어 방식으로 운영되며 고객이 쇼핑 동선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현장은 단순 시식을 넘어 브랜드 체험 중심 공간으로 꾸며진다. ‘더 테이스트(The Taste)’에서는 와규의 풍미를 체험할 수 있으며, ‘더 솔트 바(The Salt Bar)’에서는 프리미엄 소금을 비교 테이스팅할 수 있다. ‘더 컷(The Cuts)’에서는 취향 기반 ‘MBEEFTI’ 테스트를 통해 개인별 고기 취향을 확인할 수 있고, ‘더 시즐(The Sizzle)’에서는 조리 사운드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더 스테이션(The Station)’에서는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포토존이 마련된다.
각 프로그램은 와규의 특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방문객이 자신의 미식 취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현장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호주 왕복 항공권 추첨 응모 기회가 주어지며, 취향 테스트 참여 고객에게는 이마트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달링다운 관계자는 이번 팝업이 브랜드 경험을 일상적인 소비 환경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에도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