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충현교회, 어버이날 맞아 용당2동 어르신과 ‘효사랑 큰잔치’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온 목포충현교회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공연과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목포충현교회는 지난 9일 용당2동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효사랑 큰잔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과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숟가락 난타, 장구병창, 핸드벨 연주, 오카리나 연주, 경기민요, 워십 공연 등 다양한 축하무대로 진행됐다. 이어 정성껏 준비한 불고기 점심식사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했다.

 

신철원 목포충현교회 담임목사는 “어르신들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운 용당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자리를 마련해준 충현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효문화가 이어지는 용당2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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