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쉘, ‘뷰티월드 재팬 도쿄 2026’ 참가…아트워크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뷰티 선봬

사진=펄쉘
사진=펄쉘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PEARL SHELL(펄쉘)이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뷰티 전문 전시회 ‘뷰티월드 재팬 도쿄 2026(Beautyworld Japan Tokyo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뷰티월드 재팬은 글로벌 뷰티·에스테틱·라이프스타일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본 대표 뷰티 산업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브랜드와 바이어들이 참가해 최신 뷰티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행사다.

 

최근 일본 뷰티 시장에서는 저자극·비건·클린 뷰티에 대한 관심과 함께 향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제품 기능뿐 아니라 공간 경험과 감성적 디자인, 프리미엄 향을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며 K-뷰티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펄쉘은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이번 전시에서 최근 출시한 300ml 컬렉션과 120ml 바디&헤어미스트 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협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표 제품인 300ml 컬렉션은 바디&핸드워시, 바디&핸드로션, 샴푸, 컨디셔너로 구성됐으며 브랜드 시그니처 향인 ‘밀키웨이’를 비롯해 새롭게 확장된 헤어 라인의 향을 적용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어울리는 무드를 제안한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밀키웨이 바디& 헤어 미스트와 ‘머큐리 바디&헤어미스트’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식물성 콜라겐 성분을 함유해 피부와 모발에 수분과 윤기를 더하고, 은은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향으로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완성한다.

 

특히 이번 미스트 라인은 일본 아티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Jinya Yamakawa와의 협업으로 완성됐다. Jinya Yamakawa는 Parsons School of Design 출신으로 글로벌 브랜드와 공간 프로젝트, 전시 활동 등을 통해 예술과 브랜드, 공간을 연결하는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여온 아티스트다.

 

300ml 컬렉션 패키지에는 한국 그래피티 아티스트 SEMI의 아트워크가 적용됐다. SEMI 작가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글로벌 기업 협업, 전시 활동 등을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온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다.

 

펄쉘은 예술작품을 담은 패키지 연출을 통해 ‘예술이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경험’을 브랜드 철학으로 담아내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브랜드의 감성과 공간 무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부스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에는 비건·클린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피부에 부담을 줄인 저자극 포뮬러가 적용됐다. 실리콘, 미네랄오일, 파라핀, 파라벤, 동물성 원료 등을 배제했으며 식물성 콜라겐과 비타민 성분, 제주 동백꽃 추출물 등을 함유해 촉촉하고 편안한 바디·헤어 케어를 돕는다.

 

㈜랩그레이스 관계자는 “일본 시장은 향과 감성적인 패키지,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뷰티월드 재팬 참가를 통해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펄쉘만의 브랜드 감성과 제품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펄쉘은 일본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호텔 어메니티 및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유통 채널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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