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로닉, 주 4.5일제 한다… “조직문화 혁신,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원”

미용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HIRONIC)이 오는 5월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시행하며 조직문화 혁신에 본격 나섰다.

 

이번 주 4.5일 근무제 도입은 임직원의 업무 몰입도와 조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일하는 방식 전환이다. 근무 시간의 양이 아닌 업무의 질과 실행력에 주안점을 둔 전략적 행보다.

 

하이로닉은 4.5일제 도입을 통해 임직원이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취하면서도 근무 시간 내 업무 집중도를 극대화해 선순환 조직문화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하이로닉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우수한 기술력 뿐만 아니라, 직원들이 몰입하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근무 환경 혁신으로 고객과 파트너에게 더욱 높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하이로닉은 HIFU, RF, 레이저 등 다양한 에너지 기반 미용의료기기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국내외 의료진과 협력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브이로 리프팅(V-RO LIFTING), 미글로우(MIGLOW), 시너젯 프로(SYNERJET PRO) 등이 있으며, 회사는 글로벌 학회와 전시회를 통해 주요 제품을 소개하며 국내외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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