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포레나 충주호암, 잔여 세대 공급

사진=한화포레나 충주호암
사진=한화포레나 충주호암

‘한화포레나 충주호암’이 잔여 세대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한화포레나 충주호암’이 현재 공급 중인 물량은 회사 보유분이다. ‘한화포레나 충주호암’은 계약금 제로, 발코니 확장 및 옵션 무상 제공, 입주 축하금 지급 등의 조건을 제시하고 있다. 청약 없이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급이 진행된다.

 

단지는 충주시 호암동 일원 구 용산주공 재건축 부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8층, 8개동, 총 84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45㎡ 64세대, 59㎡ 341세대, 84㎡ 442세대로 구성된다. 현재 공급 대상은 전용 45㎡와 59㎡ 타입이다. 세대당 1.4대 수준의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커튼월과 유리 난간 등을 적용했으며 전 세대 개별 창고를 마련했다. 단지 내부에는 약 2885평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경로당·작은도서관·어린이집·돌봄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과 함께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샤워룸, 커뮤니티광장 등의 시설도 마련된다. 한화포레나의 스마트홈 IoT 시스템과 안면인식 로비폰, 전기차 충전 시스템 '포레나 EV에어스테이션'도 적용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호암체육관, 충주종합운동장, 충주예술의전당, 호암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계명산 자연휴양림과 호암공원, 충주천 산책로 등도 이용 가능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중부내륙철도, 충북선 등을 통한 교통망도 갖췄다. 호암지구 생활권 중심 입지로 원도심 접근성도 확보했다.

 

유치원부터 초·중·고까지 도보권 내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현재 회사 보유분 공급이 진행 중이며 청약 없이 동·호수 지정 계약이 가능하다. 계약금 제로, 발코니 확장 무상, 옵션 무상, 입주 축하금 지급 등의 조건이 적용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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