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코리아는 지난달 출시한 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 탑재 스마트폰 ‘샤오미 17T’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사진 공모전을 오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 소중한 순간과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감정의 디테일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하이라이트 순간, 더 가까이’를 주제로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거나, 자신만의 시선으로 피사체의 디테일을 인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스마트폰 또는 라이카 카메라를 활용해 사진 촬영을 즐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 위원으로는 30년 경력의 사진작가이자 사진 교육자로 활동해 온 김주원 작가가 참여한다.
출품작은 모든 브랜드의 스마트폰 또는 라이카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에 한해 접수 가능하며,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또한, ▲일상 속 나만의 특별한 하이라이트 순간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사진 ▲망원(줌) 기능 또는 크롭(Crop)을 활용해 피사체의 디테일을 더욱 가까이 담아낸 사진 가운데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참여 방법 및 심사 기준 등은 해당 공모전 웹사이트 및 샤오미코리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달 8일 발표된다. 심사는 이번 공모전 주제 해석과 표현력, 스토리 전달력, 시각적 완성도, 촬영 기본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샤오미코리아는 1등 수상자 1명에게 샤오미 17T(12GB+256GB, 블랙)를 증정한다.
샤오미 17T는 라이카와 공동 개발 기반의 카메라 시스템과 AI 이미징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폰이다. 샤오미 T 시리즈 최초로 적용된 라이카 5배 망원 카메라와 최대 120배 AI 울트라 줌을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 선명한 원거리 촬영 경험을 제공하한다. 또한 6500mAh 대용량 실리콘-카본 배터리와 세계 최초 TÜV Rheinland 4중 시력 보호 인증 기반 샤오미 비전 케어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콘텐츠 소비와 촬영 경험을 모두 강화했다.
오현승 기자 hsoh@segye.com